Upcoming Event

[1] 강연 홍보 부스 (Pre-Event)

일시: 6월 1일(월) ~ 6월 2일(화)

강연 당일의 설렘을 미리 느껴보세요! 강연 주제인 ‘틈’과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소: 한양대학교 교내 (상세 장소 추후 공지)

활동:
1) ‘틈’ 관련 테마 체험 및 이벤트 참여
2) 강연 사전 신청 현장 접수
3) 참여자를 위한 특별 굿즈 및 상품 증정


[2] 제28회 메인 강연 [틈, 그 사이의 것]

일시: 6월 26일(금) 15:00-18:00

장소: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센터 1층 컨퍼런스홀

강연 TimeTable

✔ 15:00 – 15:10
테드 및 이벤트 소개
✔ 15:15 – 16:00 (1부)
연사1, 연사2 강연 (20분+ 2분씩 배정)
1) 강연 진행 (20분)
2) 연사 교체 및 소개 (2분)
✔ 16:00 – 16:30
인터미션 및 청중 입장
✔ 16:30 – 17:15(2부)
연사3, 연사4 강연 (1부와 동일하게 진행)
✔ 17:15 – 17:40
강연 종료 및 클로징
설문조사 및 경품 추첨(25분)


우리는 흔히 ‘틈’을 감추어야 할 약점이나 불완전함의 흔적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비어있기에 오히려 의미를 가지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아직 정의되지 않은 가능성으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동력으로, 혹은 더 깊은 이해를 향한
출발점으로서 말입니다.
TEDxHanyangU 제28회 강연은 인간이 마주하는 다양한 ‘틈’을 부족함이 아닌 새로운 의미의 공간으로 바라봅니다.
심리·뇌과학, 경제, 기술, 문화·예술의 서로 다른 영역에서 틈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익숙한 시선을 거슬러 새로운 발견을 마주한 이야기를 통해, 틈을 메우기 대신 그 안에 잠시 머물러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지금, 당신을 그 틈 속으로 초대합니다.

심리 – 관계의 틈: 우리 사이의 거리 #조에스더 대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연결될 수 있는 환경 속에 살고 있지만, 동시에 보이지 않는 간극 속에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타인과 가까워지면서도 ‘틈’을 남겨두는 건지 의문이 들곤 합니다. 본 강연에서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관계 형성 방식을 심리·뇌과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 사이의 틈에 대해 탐색해봅니다.


경제 – 기회의 틈: 신호와 판단 사이 #김영준 작가
경제학적 관점에서 현실의 시장은 결코 완벽하지 않으며, 정보의 비대칭성 속에서 보이지 않는 ‘틈’이 존재합니다.
누군가에겐 당연한 정보가 다른 누군가에겐 닿지 않은 영역으로 남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단순한 격차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기회의 틈’을 새로운 가치와 변화를 만들어내는 가능성의
지점으로 바라봅니다.


기술 – 불확실성의 틈: 익숙함을 비트는 시선 #신기영 대표
AI 앞에서 어떤 이는 일자리를 걱정하고, 어떤 이는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를 설계합니다. 기술을 둘러싼 엇갈린 시선
속에서, 산업과 서비스 사이 ‘틈’을 포착하고 AI를 활용해 가치로 전환해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현직자의
시선에서 AI의 본질과 비즈니스 응용 전략을 탐색하며, AI와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들여다봅니다.


문화·예술 – 영감의 틈: 감각이 머무는 자리 #고몽 크리에이터
삭막한 일상의 균열 사이로 영감의 꽃을 피워내는 창작자들이 있습니다. 무쓸모한 대상 속에서 쓸모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예술적 영감으로 승화시켜 그들의 창의성이 담긴 작품으로 피워냅니다. 본 강연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탐구함으로써
창작자의 의도와 대중의 해석 사이 ‘틈’을 단절이 아닌 이해와 공감의 장으로 재정의합니다.